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체코에서 미래 모빌리티 개발의 꿈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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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체코에서 미래 모빌리티 개발의 꿈을 키우다
미래 모빌리티 시제품 개발을 위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 참여
(서울일보/박종관 기자) 충북대학교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정현구(정보통신공학부 4학년), 고정석(전기공학부 3학년) 학생이학점교류를 통해 지난 5월 27일(월)부터 5월 31일(금)까지 체코 오스트라바 기술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Ostrava)에서 열린 미래 모빌리티 시제품 개발을 위한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선문대가 주관하고, 충북대를 비롯해 국민대, 계명대, 인하대와 폴란드 오폴레 공과대(Opole University of Technology),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공과대(Dnipro University of Technology) 등 4개국 75명의 학생과 7명의 지도교수가 함께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 사업 참여대학들의 지속적인 산학협력 및 교육과정 교류를 통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함께 진행해왔으며, 학생들은 국가, 대학별로 편성된 8개의 팀에 소속되어‘미래 모빌리티 기술 창출’을 주제로 시제품을 개발, 이번 글로벌 워크숍에서 시제품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해당 교과목은 ㈜다스, ㈜뉴로메카 등 관련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업연계형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학생들이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더불어, 75명의 참가 학생들은 체코 현지에 있는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 서울일보(http://www.seoulilbo.com)
이번 워크숍은 선문대가 주관하고, 충북대를 비롯해 국민대, 계명대, 인하대와 폴란드 오폴레 공과대(Opole University of Technology),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공과대(Dnipro University of Technology) 등 4개국 75명의 학생과 7명의 지도교수가 함께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 사업 참여대학들의 지속적인 산학협력 및 교육과정 교류를 통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함께 진행해왔으며, 학생들은 국가, 대학별로 편성된 8개의 팀에 소속되어‘미래 모빌리티 기술 창출’을 주제로 시제품을 개발, 이번 글로벌 워크숍에서 시제품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해당 교과목은 ㈜다스, ㈜뉴로메카 등 관련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업연계형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학생들이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더불어, 75명의 참가 학생들은 체코 현지에 있는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 서울일보(http://www.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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